목공책 하나 들이셔요~

2013년 6월 5일 수요일

현충일을 맞아 생각 하나 음악 하나

얼마전에 본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만 있을 뿐이다."

60여년전 한반도에 나쁜 상황이 있었고, 많은 무고한 생명이 희생을 당하였습니다.

6월을 맞아 시내 곳곳에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플랭카드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이제 6월은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달이었으면 합니다.





영화 레미제라블의 테마음악인 Bring Him Home을 The Piano Guys가 연주한 음악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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