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책 하나 들이셔요~

2013년 2월 7일 목요일

내 귀에 꽂혔던 음악들

집에서 회사까지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데 편도 40분이 되는 거리입니다. 매일 같은 길을 다니다 보면 아주 지겹습니다. 어떨때는 제가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안날때도 있습니다. 무념무상으로 운전을 하는 거죠.

이 지겨운 출퇴근 시간을 때우려 저는 주로 음악을 듣습니다. 주로 회사에서 들을 음악들을 USB에 때려 넣은 다음 차에서 들어보는데 귀에 꽂히는 음악은 계속 무한반복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이렇게 제 귀에 꽂혀 무한반복 되었던 음악들을 위주로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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