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 마음은 메르스 자체가 무섭기 보다는 혹시나 아이들이 걸리지 않을까를 더 걱정하는 걸 겁니다. 공포에만 너무 빠지면 오히려 극복이 어렵습니다. 과학적인 근거를 중시하고 그에 따른 예방조치를 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메르스가 무서워 집에만 있지 말고, 차라리 탁 트인 숲으로 가는 것이 더 낫습니다. 적당한 햇빛을 쐬면 면역력도 높아진다지요. 그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적당한 운동은 컨디션 조절에도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 도심 한가운데 보석같은 숲길인 <안산 자락길>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워낙 유명한 길이긴 하지만, 아이와 함께 즐길만한 코스를 추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