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FWW#186 "Handplane Blade Angles"를 번역하고 내용을 보충한 것입니다.많은 목수들이 대패날의 각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20세기 동안 대패날이 나무와 만나는 각도와 그 결과에 대한 연관성이 거의 주목되지 않았습니다.
경험적인 법칙은 마구리면(end-grain)에 대해서는 저각(37도) 베벨-업 대패를 사용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표준 각(45도)의 베벨-다운 대패를 사용하라는 겁니다. 이 말은 틀리지 않지만 하지만 당신은 많은 잠재적인 가능성들을 놓치고 있습니다.
대패가 얼마나 잘 튜닝되었나, 날내밈(depth of cut)은 어느 정도인가, 날입(mouth)의 폭은 얼마인가, 나무와 만나는 대패날의 각도의 변화 즉 유효 절삭각(effective cutting angle) 등의 여러가지 요소가 대패의 성능을 결정하지만, 그 세팅이 대패질 하는 나무의 종류에 적합한지도 중요한 척도입니다.
이 글은 시중에 판매되는 저각/고각 대패들을 다룰 것이고, 또한 기존 대패의 절삭각을 어떻게 변경하는지, 그리고 대패질하기 어려운 나무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jpg)


.jpg)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