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들어야 할 것들이 밀려있어 마음이 좀 급했나봅니다. 취목이라 주말이나 휴일에만 작업하였고 그나마 아들내미 훼방 때문에 하루 작업시간은 불과 3~4시간에 그쳤는데, 최근에는 하루에 8시간 정도를 목공하다 보니 손도 저리고 피곤하고 집중력도 떨어졌나 봅니다.
삽질의 연속입니다.
며칠전 완성했던 장모님을 위한 선반입니다. 얇은 12t로 작업하다 보니 끼워맞춤으로 만들었는데 귀찮아서 대충 치수를 측정했던게 문제였는지... 공정의 문제였는지 아래 사진처럼 딱 끼워맞춰지지 않고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틈이 생겨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