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무턱대고 남산을 둘렀다가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나왔는데, 앞에 저런 건물이 떡하니 있는 겁니다. 제가 비록 서울에서 나고 자란 건 아니지만 소시적에 남산에서 보아왔던 오래된 친숙한 외양의 건물입니다.
건물의 외양이 워낙 사무실 분위기라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뭔가 재밌는 것들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무턱대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나무 위에서 도막(film)을 형성하는 어떤 마감제도 실러(sealer)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실링은 나무에 첫번째 코팅을 입히는 걸 의미하는데 도막이 잘 입혀지는 마감제를 셀프-실링(self-sealing) 마감제라고 합니다. 그렇지 못한 마감제들은 특별한 실러를 먼저 사용해야 합니다.
나뭇결을 생생하게
제가 최근에 개발했던 프로젝트에서 조그만 임베디드 데이타베이스를 사용해야 했는데 이를 위해서 SQLite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SQLite는 DB Lock을 과도하게 거는 경향이 있고 성능이 생각만큼 좋지 않아서 문제가 자꾸 발생 했습니다. 사실 조그만 임베디드 시스템에 관계형 데이타베이스는 좀 오버인 면이 있습니다. 
